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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선정의 중요성
점포의 위치선정은 일반적으로 사업성공의 80%를 차지한다. 창업 성공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가장 중요한 요인은 입지의 선정이라고 할 수가 있다. 즉, 점포의 입지가 좋으면 비효율적인 경영으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점들은 극복할 수 있으나, 위치가 나쁘면 창업자가 유능하다 할지라도 그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입지선정은 발로 뛰는 중노동이라 생각하고, 최소 1개월 이상 관련사항을 면밀히 조사한 후에 선정해야 원하는 점포를 찾을 수 있고, 후회가 없다.
일반적으로 점포는 다음의 2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는 데 그중 하나가 '고객을 유인하는 수단'이라는 점이며 아울러 '경쟁점포 대하여 우위를 점하는 마케팅의 원천'이 된다는 것이다.
즉 점포 입지에 따라 고객을 끌어 들이고, 경쟁점포를 이길 수 있는 기본적인 사항이므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략적으로 결정' 되어야 한다. 점포의 선정은 고객의 입장에서 조사하여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소점포의 상권은 반경 500M내의 유동인구 및 주변점포의 환경분석이 입지선정의 POINT가 된다.
반면 서비스업의 경우 창업자 본인의 업종인지도 및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운영상의 특징과 영업전략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사업계획을 실시하여야 하겠다.
입지선정의 기본절차
입지선정 및 상권분석의 절차는 본인이 창업코져 하는 업종 및 아이템이 출발점이 되겠으며, 업종이 선정되었으면
제1단계는 개략적인 위치를 선정하여야 한다. 개략적인 위치는 먼저 순서적으로 지역선정⇒지구선정⇒지점선정을 하여야 하며, 지점선정이 끝나면, 용도지역(건축법상의 용도지역이 아닌 역세권 상가냐? 대로변 상가냐? 주택지 상가냐? 등을 의미)을 선정하여야 한다.
다음 2단계는 1단계에서 선정된 지점과 용도지역을 중심으로 상권을 1,2,3차 상권으로 나누어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하여야 한다.
그런 다음에야 비로서 제3단계로 예비점포를 물색하여야 하는데, 이때 투자금액, 규모, 층수, 임대여부등의 요소를 감안하여 물색한다.
4단계에서는 가장 중요한 절차인 상권분석을 하여야 하는데, 이때에 배후인구, 유동인구, 소비행태, 주변점포의 4대 과제에 대하여 세밀히 조사하여야 한다. 4대 과제의 조사결과가 우수하면, 일단 입지선정을 위한 절차는 끝나게 된다. 도표로 표시하면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가 있다. |